뭔가 단단히 꼬이는 모양이네요 으음 ...
누군가는 한번 데이는 경험을 할 수 밖에 없는게 베타테스트긴 한데
베타테스트도 아니고 알파 테스트 같은 느낌이군요.
> On 4 Jan 2018, at 10:59 PM, leej...@gmail.com wrote:
>
> 실머신에서 테스트는 비추입니다.
>
> 제가 정부의 말만 믿고 실머신에서 테스트했다 피보고 있습니다.
> 새로 재설치 해야 할거 같아요.ㅜㅜ
>
> 그리고, 왜 구글 링크를 정부는 막는지 모르겠네요.
>
> 보지를 못하면서 4차산업만 외치는게 이해가 가지
우분투 말고도 배포판 비종속적으로 테스트 가능하게 할 수 없을까요?
데비안이야 우분투랑 비슷하니 그렇다 치지만
페도라 사용자도 있고 아치 사용자도 있을거고
메일링 디비보면 아마 꽤 다양한 분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.
제가 알기론 우분투 회장님 아치도 쓰시는걸로 아는데
거기서도 가능하면 테스트 진행해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.
메일 늦게 보긴 했지만, 레드햇/데비안 계열 둘 다 쓰고 젠투도 쓰니까 가능하다면 테스트 해보고 싶네요.
미리 감사드립니다.
Seong-ho Cho
> On 20 Dec 2017, at
이종훈님, 감사합니다. 담당자께 연락드렸습니다.
김기창 드림
On 20 Dec 2017 9:41 a.m., wrote:
GNSInfo의 이종훈 입니다.
제가 하고 싶습니다.
시나리오는 나왔는지요..?
우분투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건지요?
정보가 부족하네요.
감사합니다.
알뜰인터넷 | GNSInfo | 이종훈 | 010-2976-6098 | leej...@gmail.com |
http://blog.naver.com/gnsinfo
알뜰인터넷 스마트 아파트를 상상합니다.
본
GNSInfo의 이종훈 입니다.
제가 하고 싶습니다.
시나리오는 나왔는지요..?
우분투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는 건지요?
정보가 부족하네요.
감사합니다.
알뜰인터넷 | GNSInfo | 이종훈 | 010-2976-6098 | leej...@gmail.com |
http://blog.naver.com/gnsinfo
알뜰인터넷 스마트 아파트를 상상합니다.
본 이메일에 담긴 내용은 대외비이므로, 지정된 수신자 이외에는 읽거나 사용할 수 없습니다. 귀하가 지정된 수신자가 아니라면, 본
이메일의 사용, 발표, 복사, 배포